치킨라면은 끓일때는 물을 많이 넣으면 안된다. 많이 넣으면싱거워서 맛없다
냄비가 끓기 시작하면 라면을 집어넣고 30초후에 불을 끊다.
불을끄고 나서 3분간대기 하면 면이 뿔어서 부드럽고 맛도 괜찮다.
뒤에 나온설명서대로 하면 면이 들익어서 맛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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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  2008. 4. 26. 13:09





우리집 룸메 처음만날때
서로 피해주지말자고 이야기 하면서 조낸 개인주의 처럼 까장맞게 굴더니만
지생활이나 똑바로하지 룸메를 고발한다

가스렌지 옆에 다먹은 아스크림을 방치해놨다 또라이 아닌가 먹었다고 자랑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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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를 안하고 저렇게 항상 방치 해논다.
그러면 난 맨날 화장실에서 설겆이한다.
먹을것도 다 따로 해먹는다.
그릇은 물론 수저, 냄비 다따로 쓰기 때문에 조낸 메이와쿠다.
 
게다가 이렇게 방치해놓고 14일인가? 한국으로 휴가를 떠나버렸다 >_< 똘아이 아니야? 누가 치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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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은 더 가관이다 냉장고가 꽉찻는데 쓰레기로 꽉차버렸다.
내물건은 저기 보이는 파란 우유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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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은 프링글스 껍데기와 뒤로 보이는 양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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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위는 더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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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쓰레기는 주체를 하지 못해서 세탁기 옆에다가 다처밖아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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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괜찮은가?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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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도 안도 마찬가지로 쓰레기 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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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만 넘처나는 쓰레기가 있는것은 아니다.넘치다 넘친쓰레기들은 베란다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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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방에는 식탁이 1개 있데 위에는 데스크톱이 점령하고 있다.
자기도 미안했는지 다리미판을 주면서 뒤집어서 여기서 식사해도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식탁아래는 다먹은 음료수 병들을 진열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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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  2008. 4. 26. 09:07




야채를 먹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고있는 중..
매일 아침 점심빵에 저녁에 라면을 먹고 있어서 지겨워 하던중..
마트에서 매일 똑같이 물 2L짜리와 우유 124엔짜리를 구입하는것을 지겨워하던중
금요일이고 해서 머 먹을께 없나 하고 생각하고 있던중
마트에서 눈에 확들어오는 도시락을 발견했다.
야키소바와 볶음밥이다 . 가격은 291엔임
닭고기 2점 계란볶음밥 그리고 야키소바(야채가 좀들어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자판기에서 뽑은건  마운틴듀 120엔짜리 500ML뽑아서
오늘 저녁은 이것으로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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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  2008. 4.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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