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음 209엔주고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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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  2008. 5. 6. 14:04




아침에 이상한냄새에 눈이 떠져서 아래를 보던중

이게 머야 술쩔은냄새가 진동을하고 3명이자네

얘네들 지금은 자고있으니 다행인데 일어나면 어떻게 대해야돼지?

조낸 뻘쭘하겠군


이렇게 사람끌여들여도되나? 그리고 술쩔은냄새 너무싫네


한사람당 월 1만엔씩내면 숙박 해결해준다고 동유모에 광고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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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  2008. 5. 6. 08:11




밤 9시가 넘으면 정말 기대감이 부푼다 싸게 싸게 팔기 때문이다.
450엔짜리 고등어 초밥을 싸게 반값에 225엔에 먹었다 대단하지 않은가?
그래서 지금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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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  2008. 5. 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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