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보내주신 김치와 김으로 밥을 먹음
우선 LAWSON에서 105엔짜리 햇반을 산다.
우리나라면 보리 들어갔 다고 비싸게 받을 텐데 여긴 흰밥이나 보리밥이나 가격이 같다
250g 이므로 한끼로 괜찮다 .. 아 750원 환율데면 정말 싸고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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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각을 잘라서 김치를 담는 용기를 만들었다 잘보면 유유곽 뚜껑도 있다. 완전 저렴;;
자 오늘은 김치와 김 그리고 쌀밥이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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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  2008. 5. 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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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길

퇴근해서 집에 오는길...
핸드폰 폰카 화질에 만족하는 수준이다..
핸드폰이 좋은것도 아닌데...나이트샷모드도 있따;;
아침에는 비가내리더니 오후에는 개였네..저녁 노을이 아릇아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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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길에 항상 보이는 건널목 일본 만화에 건널목 나오면 땡땡소리나는데 실제로도 정말 땡땡소리난다.
(요기서부터 나이트샷 모드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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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에서 좌회전 집에 돌아가는길 밤이라서 사진이 잘안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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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다가 로손에서 머좀 사러 지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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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손들렸다가 집에 도착  이렇게 생겼다. 난 2층에 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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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  2008. 5. 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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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준 김이랑 피클먹고 있음
밥은 이만큼이 1000원이고 피클 보내준거 조그만한거 다먹었어
내일부터는 김치에 도전해볼까 하는데 깎두기가 낳을까?
피클 2개 젓가락으로 집기 너무힘들어 먹을 때마다 안 떨쿤날이 없어
 너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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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  2008. 5. 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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