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를 먹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고있는 중..
매일 아침 점심빵에 저녁에 라면을 먹고 있어서 지겨워 하던중..
마트에서 매일 똑같이 물 2L짜리와 우유 124엔짜리를 구입하는것을 지겨워하던중
금요일이고 해서 머 먹을께 없나 하고 생각하고 있던중
마트에서 눈에 확들어오는 도시락을 발견했다.
야키소바와 볶음밥이다 . 가격은 291엔임
닭고기 2점 계란볶음밥 그리고 야키소바(야채가 좀들어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자판기에서 뽑은건  마운틴듀 120엔짜리 500ML뽑아서
오늘 저녁은 이것으로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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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  2008. 4.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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