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를 유혹하는 일본의 마실거리들 >_<;;
이번에는 우롱차다 물사러가기가 귀찮아서 집앞 자판기에서 뽑았다 500미리리터에 120엔
맛은 우롱차맛 걍 우롱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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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카나 과일들이 블랜디된 음료수라고 해서 샀는데 물론 광고도있었다
일본에서 많이팔렸다나 머라나;; 맛은 여러과일 섞은 상상하는 맛임 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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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들은 이 음료수 정말 좋아하나보다 암바싸맛나는 이 음료수가 여러종류가 있다.
그래서 일부러 프리미엄 칼피스로 샀다. 그런데 왠걸 맛이 별루다;;; 맛이 조금찐하긴 하다만
탄산이 없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탄산;;
알고보니 칼피스가 탄산있는 종류와 없는 종류도 있더라 걍 노말 탄산으로 사먹을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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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에게 이캔을 보여주고 무슨맛 날꺼같니? 물으면 시원한맛 무슨 마운틴듀같은 맛을 이야기하는데
실제론 이것은 커피다;; 캔을 왜 이렇게 했을까?
맛은 뒷맛이 약간 탄맛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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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  2008. 6. 15. 09:43




선샤인시티 가긴갔는데 정작 찍은건 엄한것만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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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  2008. 6. 15. 09:26




요게 올해 2008년도 상반기 히트상품이라고 한다.
치즈와 햄만넣었고 일체 다른건 들어 있지않은 심플하면서 본연에 맛에 충실한것이
인기의 이유라고 함.

발매한후 3일동안 1개월 분량을 다팔았다는 말이 있는 대인기 상품이라고 해서
역시 혹해서 사먹었다;; 호기심이 너무많아서 걱정;;
하지만 일본에서 처음으로 롯데리아에 가보고 싶기도 해서 갔다.
절품 치즈버거 햄버거가격은 360엔으로 같이 먹은 데리야키 버거 240엔 보다 비싸다.
하지만 크기는 데리야키 버거 보다 작다; 이럴수가;;

맛은 맛있지만 오호~~ 역시 그만 큼팔릴만해 하는 맛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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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햄버거와는 다르게 햄버거 빵이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따땃하고 바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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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나용물을 보면 역시 햄과 치즈밖에 들어 있지 않다. 완전 심플;;
이거 처음 아이디어 짜낸사람은 회사에서 미쳤다 아니면 기발하다 2중에 한소리 들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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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같이 먹은 데리야키버거 크기도 절품치즈버거보다크고
안에 소스 치즈 야채 햄등 여러가지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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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한국과 다르게 핑크빛의 빨간색과 우중충 녹색 조합을 썼다. 한국은 빨간색과 노란색인데;;
간판은 한국과 똑같이 생겼다. 대신 일본어로 써져있는것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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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  2008. 6. 1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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