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 올해 2008년도 상반기 히트상품이라고 한다.
치즈와 햄만넣었고 일체 다른건 들어 있지않은 심플하면서 본연에 맛에 충실한것이
인기의 이유라고 함.

발매한후 3일동안 1개월 분량을 다팔았다는 말이 있는 대인기 상품이라고 해서
역시 혹해서 사먹었다;; 호기심이 너무많아서 걱정;;
하지만 일본에서 처음으로 롯데리아에 가보고 싶기도 해서 갔다.
절품 치즈버거 햄버거가격은 360엔으로 같이 먹은 데리야키 버거 240엔 보다 비싸다.
하지만 크기는 데리야키 버거 보다 작다; 이럴수가;;

맛은 맛있지만 오호~~ 역시 그만 큼팔릴만해 하는 맛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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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햄버거와는 다르게 햄버거 빵이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따땃하고 바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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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나용물을 보면 역시 햄과 치즈밖에 들어 있지 않다. 완전 심플;;
이거 처음 아이디어 짜낸사람은 회사에서 미쳤다 아니면 기발하다 2중에 한소리 들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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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같이 먹은 데리야키버거 크기도 절품치즈버거보다크고
안에 소스 치즈 야채 햄등 여러가지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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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한국과 다르게 핑크빛의 빨간색과 우중충 녹색 조합을 썼다. 한국은 빨간색과 노란색인데;;
간판은 한국과 똑같이 생겼다. 대신 일본어로 써져있는것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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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  2008. 6. 1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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