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장치 -- 키보드 마우스

출력장치 -- 모니터 프린터

중앙처리장치 == cpu

저장장치 -- hdd odd

이런것들은 전부 하드에어에 속하는것이다.


컴퓨터의 데이타는 저장장치에 저장이됩니다.

예전컴퓨터는 저장장치의 개념이 없고 OMR 천공장치.


컴퓨터는 부팅되면서 바이오스에 CMOS를 읽어서 어떠한 방식으로 구동을 할것인가

그리고 어떤장치가 달려있나 나온다.

이렇게해서 이상이 없으면 저장장치중에서  제일 첫번째 저장공간으로 가서 부트르 시도하기 위해서 읽는다.

디스크 첫번째공간 512byte이고 거기에 커널의 디스크어딘가있는지 나타내져있다.어떻게 부팅하는가에도 나타내있다.,

(커널의 정보, 커널의 옵션)

글로 이동해서 부팅.

--윈도우즈--

MBR은 마스터 부트 레코드를 윈도우는 사용하지 않는다.

부트 플레그를 주어진다.부트플레그가 존재하는 첫번째 공간으을 뒤저서 커널이 있는가 찾아서 부팅을한다.

파티션의

NTRDR커널을 찾을 수 없습니다. 커널이 없을수도 있고 존재하지만 망가졌다.

----

리눅스는 모든것을 장치라는 개념으로 생각을한다.

C:D:드라이브의 개념을 잡지 말아라.

디스크미러링은 번지수까지 떠서 옮긴다는이야기이다.

MBR을 가서 커널위치를 찾아서 부팅

다시한번 장치들을 검사하고 초기화한다. 초기화가 안되면 아뭣도 되지 않는다.

일번 프로세스로 초기화 프로세스가 구동이 된다.

프로세스는 일의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가르켜서 프로세스라고 한다.

프로세스와 잡을 혼동하고 쓰레드와 혼동을한다.

음악을 듣고 싶으면 윈엠프켜서 음악을 실행하는것을 연주 잡이다.

저장장치에서 메모리 기억장치상에 로딩을 해야된다.

인터럽트요청 메모리 번지수가 필요 이렇게 할당된 자원을 가르켜서 프로세스라고한다.

cpu사용률 메모리 사용률 할당. 결국에 프로세스를 죽인다는것은 사용하고 있는 메모리 번지날리고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쓰레드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한가지일만하지 않는다. 병렬로 일처리를 한다.

동일한 프로세스내에서 여러가지 알을 처리하는것이 쓰레드이다.

제일먼저 init프로세스가 구동이되고 사용가능하도록 설정을하고 로그인 프롬프트를 띠어놓는다.

===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범용이다 확장성이 좋다.원하는 기계 바로 설치하고 드라이버 설치후 사용가능

커널이 비대해지기 때문에 안된다.

임베디드는 원하는 커널을 최적화 시킨다.

      리눅스  |  2007. 7. 28. 18:34



sokoban's Blog is powered by Daum & Tatter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