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은 이렇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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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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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니 없지;; 버거는 이렇게 생겼다. 칠리 버거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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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와 진저에일 그리고 감자튀김이다. 다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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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주문했을때는 음료수를 주면서 번호표를 줬다 그리고 기다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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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이는 모스 버거 간판 일본은 철망이 이렇게 있는 유리가 많다. 지진으로 부터 유리파편이 들튀게 할려고 하는건지? 잘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집 베란다 유리도 이렇게 철망이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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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야기  |  2008. 8. 2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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