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야근하고 모스버거 먹었다.

sokoban 2008. 8. 29. 22:42
감자튀김은 이렇게 생김
매장에는 사람이 없다.
아침이니 없지;; 버거는 이렇게 생겼다. 칠리 버거였던것 같다.
버거와 진저에일 그리고 감자튀김이다. 다모였다.
맨처음 주문했을때는 음료수를 주면서 번호표를 줬다 그리고 기다리란다.
창밖으로 보이는 모스 버거 간판 일본은 철망이 이렇게 있는 유리가 많다. 지진으로 부터 유리파편이 들튀게 할려고 하는건지? 잘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집 베란다 유리도 이렇게 철망이 들어가 있다.